백반증과 어루러기는 뭐가 다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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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어루러기 발병원인 및 증상과 진단방법 및 치료법에 대해 소개했고,
어루러기 연고 추천 및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말씀드린대로 오늘은 백반증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두 가지는 매우 다른 질병입니다.
백반증은 피부의 색소 생성 세포(melanocytes)를 파괴하는자가 면역성 피부 질환이며, 어루러기는 효모 인 말라세지아에 의한 표재성 감염의 결과입니다 .
백반증과 어루러기는 피부의 변화를 일으 킵니다.
백반증의 겉모습은은 마치 색칠한 피부에 백색 반점으로 보입니다.
백반증은 피부의 색소를 밝게하고 영향을 받은 지역에 있는 머리를 희게하는 것을 포함하여 색깔의 손실로, 진행될지도 모릅니다.
또한, 어루러기는 동일하게 피부 색상변화를 일으킵니다. 밝은 피부의 경우 어두운 점 또는 적색, 어두운 피부의 경우 밝은 색의으로 색상 변화하게 됩니다.
백반증과 어루러기는 얼굴을 포함하여 신체의 여러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행이도, 전염성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루러기는 가려움증과 빨간 발진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백반증은 그와는 달리, 이전의 피부 외상의 영역에서 발전하기 쉬운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백반증 및 어루러기 치료법은 매우 다릅니다.
백반증은 종종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 및 / 또는 자외선의 특정 파장과 자주, 미용 범위로 치료됩니다 . 대조적으로 어루러기는 항진균제 (예 : miconazole, terbinafine , fluconazole 및 Selsun Blue 또는 Head and Shoulders와 같은 비 처방약 비듬 샴푸 )로 치료 합니다.
반면에 백반증은 정확한 치료법이 없습니다. 어루러기는 때때로 완치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효모가 사람의 몸에 지속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오랜 기간이 지난 후에도 재발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이 백반증과 어루러기는 피부 변화를 유발할 수 있지만 문제가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상적인 수명을 보입니다. 생명에 지장은 없다는 이야기죠 ^^
백반증과 어루러기의 차이점을 알아 봤는데요, 더 좋은 글들이 많이 있으니까 많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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